찬송가

  • 오늘까지 복과 은혜
    (1)오늘까지 복과 은혜 내려 주신 주 앞에 감사 찬송 부르면서 새해 맞이 합니다 우리 갈길 비춰주는 주의 빛을 기리고 사랑줄로 매어주는 은혜 찬양 합니다

    (2)죄인 위해 십자가에 희생하신 우리 주 그 사랑에 감격하여 이 몸 바치옵니다 우리 갈길 다가도록 친구 되어 주시고 원수들도 사랑하게 새 마음을 주소서

    (3)주의 얼굴 뵙고 살면 하루하루 즐겁고 주와 함께 짐을 지면 나의 짐이 가벼워 이 땅 위에 영광의 날 밝아오는 때까지 사랑 깃발 휘날리며 봉사하며 살리라 아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