찬송가

  •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
    (1)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안 받고 점점 더 멀리 가나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

    (2)고달파 지친 자 쉬라 하네 쉬라 하네 쉬라 하네 무거운 짐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

    (3)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 짐을 가지고 다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

    (4)주님의 소리를 들어보라 들어보라 들어보라 그 이름 믿는 자 복 받으리 어서 곧 일어나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