찬송가

  • 주께서 문에 오셔서
    (1)주께서 문에 오셔서 곧 열어 달라 하실 때 왜 지체 하며 안 열고 너 어찌 박대 하느냐

    (2)십자가 상처 입으신 인자한 주의 그 모습 비할 데 없는 그 사랑 원수도 사랑 하셨네

    (3)피 묻은 옷을 입으신 주 예수 네게 오셨네 그분은 나의 친구요 죄인의 친구 되시네

    (4)네 마음 문을 열고서 주 예수 맞아들이면 주께서 너를 돌보며 큰 복을 내려 주시리 아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