찬송가

  • 하나님은 외아들을
    (1)하나님은 외아들을 주시는 데까지 세상 사람 사랑하니 참 사랑이로다 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 사랑 아닌가

    (2)하나님을 배반하고 멀리 떠난 우리 원수같이 대적하나 사랑하여 주네 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 사랑 아닌가

    (3)세상 죄를 사하시려 우리 죽을 대신 성자 예수 십자가에 고난 받으셨네 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 사랑 아닌가

    (4)이 사랑에 감사하여 곧 주께 나오라 곤한 영혼 주께 맡겨 구원을 얻으라 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 사랑 아닌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