찬송가

  • 나 주를 멀리 떠났다
    (1)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

    (2)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

    (3)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

    (4)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

    (5)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죽임 당하심 믿고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